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4일 오전 7시 서울 모 호텔에서 회동을 갖는다. 박 시장 취임 이후 첫 만남이다.
김용삼 경기도 대변인은 23일 “박원순 시장이 취임 인사차 면담을 요청해 왔다”며 “특별한 안건을 가지고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도와 서울시 간 협력해야 할 사안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자 간에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비롯해 버스요금을 포함한 광역교통 문제 등 공동으로 풀어야할 현안이 많다.
각각 인구 1000만명이 넘는 거대 자치단체를 이끌고 있는 박 시장과 김 지사가 어떤 협력 체계를 구축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