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코리아, 보급형 RF 계측기 라인업 갖췄다

 독일 소재 계측기 전문업체 로데&슈바르즈(R&S)가 보급형 계측기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R&S코리아는 본사가 범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는 독일 하멕(HAMEG)사를 인수, 하멕의 주력제품인 오실로스코프를 국내 시장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R&S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 LTE 계측 장비 시장과 방송 장비 등 무선 계측 시장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하멕사 인수로 하멕의 유럽 내 영업 및 지원 등 모든 사업 부문을 R&S가 담당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도 하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R&S코리아 관계자는 “하멕 제품은 R&S 제품군 중 보급형 제품군을 담당하게 돼 보급형에서 고급형까지 풀 라인업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오실로스코프는 2010년 R&S가 선보인 고급형 장비 ‘RTO/RTM’과 함께 다양한 고객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 mim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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