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왕`을 꿈꾼다면, 지금 도전하라!

개미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투자 서바이벌 ‘주식왕 리그전 201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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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왕’을 꿈꾸는 개미투자자들을 위한 국내 최대의 주식 축제가 열린다.

내년 3월 창간을 앞두고 있는 ‘주식전자신문사’의 창간준비 이벤트, 주식투자 서바이벌 ‘주식왕 리그전 2012’가 오는 12월 개최된다. 현금과 경품을 합해 총 10억원 상당이 지급될 본 이벤트는 국내 최대의 상금 및 경품 지급 규모를 자랑한다.

대회 참가접수는 오는 12월 9일까지 진행되며, 각 리그 본선전은 12월 12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치뤄질 예정이다. 각 리그전을 거쳐 최종 결승 Top 10을 가린다. 최종 결승전은 오는 3월 2일 케이블 방송을 통해 열려 1, 2, 3위 입상자를 가리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선 진출자 10명 전원에게는 국내외 각 증권사에 면접과 취업의 기회를 부여되고 상위 입상자 1, 2, 3등에게는 각각 현금 2억원, 1억원, 5천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나머지 4위에서 10위까지 에게도 5백만 원 상당의 백화점 및 주유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각 리그 본선 기간에는 리그별 상위 랭캥자들의 매도와 매수 종목과 매매 일지를 대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매일 공개된다.

투자대상은 거래소 및 코스닥 종목이다. 이때 시가총액 300억 원 미만, 1천원 미만 종목, 관리 대상 종목은 거래할 수 없다. 매매 거래조건은 회전율 100% 이뤄져야하며 한 종목에 50%이상 집중 거래는 하지 못한다.

특히 이번 주식투자대회는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든 본선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최신모델 아이패드2(64GB) 1대와 주식리그전 프로그램을 위한 USB 1개를 지급하며 주식전자신문 1년 정기구독권과 와우넷 전문가 방송 50%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 중 100명에게 자동차와 스마트TV, 김치냉장고 및 냉장고,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주식전자신문 관계자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주식전자신문이 창간된다는데 흥미를 갖고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며 “기존 주식투자대회와는 차별화된 이벤트로 개인투자자들의 권익과 수익을 위해 앞으로 개인투자자들의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3월 창간을 앞두고 있는 주식전자신문은 개인 투자자들의 권익보호와 건전한 주식투자문화 확산을 위해 슈퍼 개미 10여명과 전직 애널리스트 20여명, 전직 언론사 경제전문 기자들이 모인 세계 최초의 주식정보 전문 전자신문이다.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하루에 두 번, 아침 7시와 저녁 5시에 발간될 예정이다. 오전 7시에는 해외 증시상황과 아침시황을 신속히 전해주며, 오후 5시에는 장 마감 후 시황과 내일의 대응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참)홍보이벤트 사이트(www.chameve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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