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103130]는 3분기 영업손실이 5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16.4% 증가한 87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당기순손실이 85억원 발생했다.
웅진에너지측은 "순수 영업성과는 흑자(55억원)를 달성했지만 2공장 증설 및 폴리실리콘 등 원재료 구입을 목적으로 발행한 1천500억원의 외화 대출이 환율의 급격한 변동으로 기타영업손익(-114억원)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웅진에너지는 올해 태양광 업황 부진과 환율 변수 등을 고려해 실적 목표치를 기존 매출 4천414억원, 영업이익 680억원에서 매출 3천106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으로 변경 공시했다.
[연합뉴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8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