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이 최고급 스피커 ‘베오랩5’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5명에게 선착순 판매한다.
베오랩5는 오디오 명가로 유명한 덴마크 뱅앤올룹슨 최첨단 음향기술에 디자인을 강조한 프리미엄 스피커다.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베오랩5에 골드 컬러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더 부각시켰다. 한정판에는 뱅앤올룹슨 수석 디자이너 데이비드 루이스 사인과 CEO 스페셜 인증서도 함께 주어진다. 가격은 3320만원이다.
이번 행사는 뱅앤올룹슨 압구정 본점 개점 1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압구정점은 뱅앤올룹슨 아시아 최대 매장으로, 세계 톱5 매장 가운데 하나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