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뉴욕 맨해튼에 해외1호점 오픈
커피 브랜드 카페베네는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가맹점이 700호점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24일 밝혔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현재 698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고 두 명 이상의 가맹 희망자들과 개점을 준비하고 있어 이번 주 중에는 가맹점이 700곳을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카페베네는 2008년 5월 천호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에 입성하고 나서 작년 9월 300호점을 돌파했고 그해 11월 400호점을 여는 등 매장을 확대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매장 수가 많은 커피 전문점이 됐다.
회사는 이와 함께 연말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해외 1호점을 개설하고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매장 수뿐만 아니라 매출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카페베네의 가맹점 평균 매출은 4억7천700만원으로 탐앤탐스(4억900만원), 엔젤리너스(3억4천800만원), 할리스(3억1천300만원) 등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카페베네는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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