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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G유플러스 LTE 체험행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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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LTE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이 ‘4G LTE 통근 버스’ 운영에 들어갔다(왼쪽). LG유플러스가 명동에 ‘U유플러스 LTE 팝업 스토어’를 오픈 했다.


　윤성혁·박지호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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