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텍코리아(지사장 박재천)는 손쉬운 포인팅과 스크롤링이 가능한 ‘무선 터치패드’를 19일 출시했다.
무선 터치패드는 웹서핑을 직관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게 도와준다. 터치 면이 넓어 손가락으로 여유 있게 클릭할 수 있고 무선이어서 움직임이 자유롭다.
수신기를 USB 포트에 꽂기만 하면 즉시 사용 가능하며 다른 호환 주변기기들을 5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4개월이며 LCD 표시등을 통해 전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6만9900원이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