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금융협회(회장 양석승)는 88개 회원사의 대출 추이를 집계한 결과 이들 대부업체의 신규대출이 2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월별 신규대출은 지난 6월 5천491억원에서 7월 4천945억원으로, 지난달 4천703억원으로 감소해 2개월 만에 신규대출 규모가 약 14% 감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법정 최고금리가 연 44%에서 39%로 인하되자 일부 중대형 대부업체가 대출을 중단하거나 줄였다"며 "대부업계 대출을 자제하라는 당국의 압박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며, 당분간 신규대출은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