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아이린이 휩쓸고 간 뉴욕 롱비치에서 ‘괴생명체’(www.pandora.tv/my.qkfn/43226566)가 발견돼 화제다.
이 괴생명체는 허리케인의 이름을 따 ‘아이린’이라 불리고 있다. 괴생명체의 영상은 판도라TV를 포함한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 게재돼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영상 속 ‘아이린 괴물’은 얼굴과 귀가 곰과 닮았고, 주둥이는 늑대와 흡사한 모습이다. 특히 몸체는 코뿔소를 닮은 것이 특징이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마인 듯” “돌연변이?” “허리케인 때문에 얼굴이 변한 거 아냐?” “신기하다…정체가 궁금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판도라TV 제공 www.pando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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