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자체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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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TV’가 자체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었다.

 곰TV를 서비스 하는 그래텍(대표 배인식)은 30일 자체 제작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우선 31일부터 열리는 국제방송영상견본시에 e스포츠 콘텐츠인 ‘GSL(Global StarCraft®IILeague)’과 K팝 콘텐츠인 ‘메이킹 디 아티스트’를 선보인다.

 GSL은 지난 5월 중국 최대 게임 전문 매체인 네오(NEO)TV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국내 e스포츠 정규 리그로 중국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메이킹 디 아티스트’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 2PM을 시작으로, 엠블랙, 씨엔블루 등 인기 스타들의 일상과 음악적 재능을 함께 다룬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최한중 그래텍 부장은 “대한민국 e스포츠와 K팝 콘텐츠의 수준은 이미 세계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만큼 성장했다”며 “앞으로 자체 제작 콘텐츠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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