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발표…스마트폰 440만대 판매
모토토라모빌리티는 2분기 휴대전화 사업부문 실적 집계 결과(일반회계기준) 매출 24억달러, 영업손실 8천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1% 증가했으며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전체 모바일 기기 판매량은 1천10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다.
이중 스마트폰 판매량은 440만대이며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인 `모토로라 줌`은 44만대를 판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산제이자 모토로라모빌리티 회장은 "2분기 미국 및 전 세계 시장에서 신규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했으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한 중국과 남미시장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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