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 꼴찌에서 200억 대박 신화의 주인공이 된 사람이 있다. 남성 의류 쇼핑몰 붐스타일(www.boom-style.com)의 이철민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24살 밖에 되지 않은 이 젊은 남성이 자신의 성공기를 듣고자 하는 동년배의 대학생들 앞에 강연자로 나선 일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 대표는 지난 5월 25일 성신여대 1학기 교양과목인 ‘소비자유통과 창업’의 강사인 전수용 이니시스 대표의 요청으로 강단에 섰다. 성공한 창업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들음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자신감을 찾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 강연에서 이 대표는 기대 이상의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지난 2009년 3월 스타킹에 출연하며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널리 알린 바 있는 이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열정이 인생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가를 설명했다. 개성 넘치는 입담의 소유자인 이 대표의 강연에 많은 학생들이 책이나 인터넷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살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자신의 숨은 재능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반응이다.
키 169cm에 성적은 전교꼴찌, 어려운 가정형편 등 결코 좋을 것 하나 없는 상황 속에 남다른 패션 센스와 아이디어를 발휘해 의류 쇼핑몰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한 남자의 일대기는 많은 이들에게 큰 가르침이 됐던 것이다.
한편, 강연 이후 화제의 인물로 올라 선 이 대표는 지난 6월 20일에는 tvn ‘러브스위치’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기도 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발굴해 이른 나이에 성공이라는 귀한 보물을 캐낸 이철민 대표. 사업과 방송, 강단 등 어느 자리에서나 빛을 발하는 그가 또 어떤 화제거리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