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잦은 강우로 미끄러지기 쉽고, 근로자가 뱀, 독충 등의 피해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으며, 강한 직사광선에 의한 열사병 등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 강원도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합동으로 안전사고 특별점검 및 교육을 오는 7. 29일까지 실시한다.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상반기 산림사업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된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실행사항 ▲여름철 발생되기 쉬운 사고에 대한 예방분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작업시 안전수칙 준수분야 등이며, 현장점검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주의”촉구 후 시정개선토록 하며, 안전장비 미지급, 안전교육 미이행 등 주요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사업시행자에게 “경고문”을 발송하고 위반사항 개선치 않는 사업시행자에 대해서는 산림사업 참여 제한조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림사업 작업현장에서 작업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발생형태 및 사고 예방요령,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처치 실행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병행 실시된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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