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의 궁극적 목적은 돌발적인 위기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불안전성에 대하여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운영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재난관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재난예방을 위해 이를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대비ㆍ대응은 어떻게 해야하고, 또 복구에 관한 프로세서 등을 파악하여 반복되는 피해의 예방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필요하다.
특히 재난으로부터의 운영연속성계획(BCP ; Business continuity planning)을 수립하여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고 교육과 훈련 및 홍보가 선행되어야만 명실공히 재난으로부터 운영이 중단되지 않는 재난관리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재난관리 체계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들이 바로 재난관리사다.
하지만 국내 현실에서 이런 재난관련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 BCP협회가 한국방송통신위원회 통산재난협의체 실무자를 대상으로제37기 재난관리사교육을 오는 8월 8일부터 12일 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산재난에 있어서의 재난사항과 통신재난관리 인력의 전문성확보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재난관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자격기본법’과 그 시행령에 따라 시험을 걸쳐 재난관리사 자격을 획득한다.
교육이수수준과 자격검증기준에 따라 재난관리사는 기본 등급, 재난관리지도사는 상위 등급으로 분류되며 재난관리사 자격시험을 거쳐야 재난관리지도사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재난관리자격 기본과정 교육을 마치고 자격시험을 통과한 재난관리사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총 1500여명의 이상의 교육생이 배출됐으며, 상위 자격인 재난관리지도사는 교육을 통해 500여 명 이상이 배출됐다.
재난관리사교육 문의는 한국BCP협회 홈페이지(www.bcp.or.kr) 또는 교육담당자(02-722-7441~2, koreabcp@paran.com)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6월 10일까지다.
접수 장소는 한국비피협회 사무국에서 받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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