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엔지니어링협회(KENCA·회장 문헌일)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한 ‘2011 해외시장 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아프리카 시장 조사를 위해 문헌일 회장을 단장으로 총 7명의 조사단을 파견했다.
이번 시장 조사를 통해 아프리카 각국 최신 인프라 개발정보를 입수, 아프리카 발주처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 수출입은행 남아공지사와 정부개발원조(ODA)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남아프리카 엔지니어링협회(CESA)를 방문해 정보를 수집하는 등 아프리카 지역 엔지니어링 시장 현황을 분석했다.
협회는 아프리카 지역 엔지니어링 해외 수주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이번 시장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수기자 mimo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