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7 라이선스 판매 4억카피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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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가 약 4억카피의 윈도7 라이선스를 판매(누적)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각) 스티브 발머 MS CEO는 LA에서 개최된 연례 MS 월드와이드 파트너 콘퍼런스에서 “현재까지 판매된 윈도7 라이선스가 4억카피에 이른다”며 “이제 윈도XP에서 윈도7으로 넘어와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윈도7은 2009년 10월 첫 출시되었다. MS는 지난해 열린 동 행사에서는 2억4000만 카피의 윈도7 라이선스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1년 사이에 약 1억6000만 카피가 추가로 판매된 셈이다.

 MS는 윈도XP 지원이 3년 내 중단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원 기한이 1000일 정도 남았다며 윈도7으로의 전환을 독려하고 있다.

 MS 윈도 커머셜 프로덕트 마케팅팀의 수석 디렉터인 어윈 비세르는 “윈도XP는 발표된 지 이미 10년째이고 그동안 세상은 변했다”며 “윈도XP가 은퇴하고 윈도7으로 옮겨가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스티브 발머 MS CEO는 윈도8에 대해서도 소개했으나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외신들은 9월 MS 빌드 콘퍼런스에서 세부 기능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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