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캐롤 고엽제 문제와 관련 한미 공동조사단은 지난 8일 회의를 개최하고 아래와 같이 합의하였다.
조사결과는 공동으로 발표하며, ①한미 공동 조사 및 시료채취 계획 ②한미 공동 분석 ③한미 협의 ④결과발표 등을 포함한다.
하우스씨가 고엽제 매몰 의혹을 제기한 헬기장 1 지역에 대한 지구물리탐사 결과, 공동조사단은 총 40개 지점에서 토양시료를 채취하여 조사하기로 합의하였다.
이 40개 시추지점은 지구물리탐사결과 발견된 이상 징후 지역, 2개의 비투과지역(Fire training pit과 Wash rack), 기타 건강위해성 평가를 위해 조사가 필요한 지역 등을 포함하여 선정되었다. 이 지역에 대한 시추는 7월 8일 오후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외부의 토양조사와 헬기장 지역 및 D구역에 대한 지하수 수질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조사결과는 7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조사결과 검토 후 추가조사 여부를 결정한다.
41구역에 대한 지하수 관측정 시료채취와 지구물리탐사는 7월 25일에 시작할 예정이다.
헬기장 1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대한 토양시추조사는 지구물리탐사 결과이상 징후 지역과 인체 위해성 평가를 위해 조사가 필요한 지역 등에 대하여 실시한다. 토양시료 채취계획은 별도로 발표한다.
한미 공동조사단은 최대한 조속히 조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신속·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한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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