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7월 한 달 간 소니 TV 도킹스피커 스탠드(SU-B401, SU-B461, SU-B551)의 가격을 30% 할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하이마트 직영점 및 소니 공식대리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소니 TV 도킹스피커 스탠드는 소니 3DTV 구입고객의 35% 이상이 구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최근 음악 프로그램 및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실감나는 음악감상을 원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제품은 중저음을 위한 우퍼(Woofer)가 내장된 2.1 채널 메탈릭 베이스 스탠드로 TV에 설치했을 때 기존의 TV 스피커에서 느낄 수 없었던 풍부한 음향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