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최지성)의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가 차별화된 직접 냉각방식의 ‘6면 쿨링 서랍’ 기술력과 ‘이승기 효과’를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는 최고의 김치맛을 전달하는 제품 성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진실하고 밝은 이미지의 이승기를 모델로 이어나가며 지펠 아삭만의 맛 관리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삼성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는 최고로 아삭한 김치맛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삼성의 냉기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칸칸별로 냉각기를 채용해 김치가 가장 맛있게 보관되는 영하 1도를 상시 유지시켜주는 독립냉각 플러스 기능에 홈바를 자주 여닫아도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냉기를 머금고 있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쿨링 홈바를 채용했다.
특히, 이 제품의 중실 서랍은 6면을 모두 철판으로 감싸는 직접 냉각방식의 6면 쿨링서랍을 탑재함으로써 땅속에 김칫독을 묻어 둔 것과 같은 최고의 김치맛을 구현해냈다.
김치를 둘러싼 서랍 외부에 냉각코일을 감아 차가운 공기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고, 바람이 통하지 않는 뚜껑식의 ‘직접 냉각방식’을 그대로 적용시킨 스탠드형으로 김치의 수분 유지가 탁월하고 사용이 간편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업계 최초로 서랍 핸들을 가볍게 누르면 쉽게 열리는 이지핸들과 살짝만 밀어도 자동으로 서랍이 닫히는 오토클로징 기능을 도입해 냉기 유실을 최소화하고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 같은 탁월한 기술력과 함께 삼성전자 지펠 아삭은 이승기를 내세운 감성적 광고 캠페인을 바탕으로 꾸준한 관심과 빠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승기가 엄마와 함께 부른 ‘아삭 김치송’은 유명 올드팝을 활용해 엄마들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고, 엄마의 김치맛에 매료돼 감동의 백허그를 선사하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한 이승기의 매력이 엄마들의 감성을 움직이며 구매를 자극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모델 이승기와 함께 삼성 지펠 아삭이 지속적으로 펼쳐나간 ‘엄마김치사랑’ 캠페인은 김치맛을 매개로 엄마에 대한 소중한 사랑을 확인하는 훈훈한 메시지를 전달해 브랜드의 호감도를 높이며 엄마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지펠 아삭 카페’를 통한 아삭 체험단을 모집해 온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최고로 아삭한 김치 본연의 맛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냉각기술이 적용된 삼성 지펠 아삭은 김치냉장고의 맛 기능을 한층 강화한 직접 냉각 6면 쿨링 서랍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 전략을 통해 김치냉장고 시장의 1위 브랜드로서 위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제승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지펠 아삭은 정성들여 담근 김치를 잘 보관해 최고의 맛을 즐기며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한 제품”이라며 “1위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