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대표 박윤기)가 SK텔레콤의 MVNO(가상 이동통신망사업자) 사업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 SK텔링크, 아이즈비전 등 3개사에 SK C&C를 통해 USIM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VNO 사업은 이동통신망이 없는 사업자가 SKT, KT 등으로부터 망을 빌려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음달 1일부터 국내에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MVNO 서비스는 통신비가 기존보다 최소 20% 이상 저렴해 노인층이나 학생, 투폰 사용자, 법인폰 사용 기업 등 요금에 민감한 고객층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전망이다. MVNO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사업자들이 별도의 USIM을 이용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솔라시아 관계자는 “3개 MVNO 사업자에 처음으로 USIM을 공급한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 공급규모는 크지 않지만 서비스 확산에 따라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시장에서 최초로 사업자들의 낙점을 받았다는 데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5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6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방미통위, 롯데카드 CI 유출에 과태료 1125만원 부과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