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대표 이흥복)가 스마트카드 제조업체인 이너렉스의 2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너렉스는 최대주주인 바이오스마트가 32.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카드 제조 기업이다. 유비벨록스의 지분 인수로 이너렉스는 물론이고 바이오스마트와도 안정적으로 스마트카드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지분투자로 스마트카드 제조사와 수직 계열화를 이뤘으며, 스마트카드 사업 영역에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유비벨록스는 모바일 및 스마트카드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이번 지분투자를 통해 스마트카드 사업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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