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9일 오후 서울 하월곡동 본원에서 독일 칼스루헤연구소(KIT)와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KIST 본원과 독일에 위치한 KIST 유럽연구소, 독일 칼스루헤연구소 등 3개 기관은 바이오와 의료관련 분야 공동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바이러스나 슈퍼박테리아에 의한 전염성 질환, 암과 같은 난치병 극복을 위한 혈액내 종양세포(CTC) 진단, 세포의 3차원 배양을 통한 뇌 메커니즘 연구 등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협력협정 체결과는 별도로 KIST 유럽연구소는 ‘랩온어칩(Lap on a Chip)’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안드레아스 만츠 R&D 담당소장의 연구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브랜치랩(Branch Lab)을 본원 내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만츠 소장은 연중 3개월 정도를 연구실에서 머물면서 KIST 본원 연구진들에게 마이크로 케미스트리 관련 연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3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4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5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6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7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8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