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위험요소 미리 예방하는 것이 BCP

기업들이 위험요소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준비 하는 것이 바로 BCP다. 기업내의 BCP는 여러가지 방법론이 제기 되고 있으나 위험을 모면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생각한다.

미국 재난전문지 DRJ저널에서는 비록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들이라 할지라도 BCP 계획은 필요하며 그 계획 중 하나가 데이터 업데이트라 말한다.

예를 들어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는 많이 필요로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를 무시한다. 위험요소에 한 발짝 다가가는 것이다. 반면 안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는 필수적이며 모든 것은 테스트를 해야 한다.

또 이 같은 기준은 시뮬레이션 테스트하는 동안 단점을 찾아야 하며 이를 해결할 노력이 필요하다.

DRJ저널은 이를 위해 기업은 예행연습을 하고, 미래를 예견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며 기업은 적절한 위기 능력에 대처하기 위해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연습도 병행해야한다고 말한다.

현재 사회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거미줄에 의해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사이버 범죄자가 생겨나고 있으며 사이버 전쟁에 대한 뉴스는 끝없는 보도 되고 있다. 정보 보안 솔루션 및 프로세스의 중요성은 이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 강조한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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