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사장 권영수)는 1일 국제적인 관세 분쟁이 성공적으로 타결된데 따른 감사의 표시로 관세청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관세청은 지난해 폴란드 법인으로 수출하는 LG디스플레이의 LCD 반제품에 대해 폴란드 관세당국이 5% 관세 품목으로 결정하고, 종전까지의 미납관세 120억원을 추징하려하자 적극적으로 대응해 최근 유럽연합(EU) 관세위원회에서 무관세 판정을 받아냈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분쟁 해결 과정에서 관세청과 외교통상부 등 정부 기관이 유기적으로 지원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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