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지난달 29일 역삼동 GS타워에서 KAIST, 서울대 등 공과대 교수 34명과 협력사 최고기술책임자(CTO) 6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연구개발(R&D)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기술포럼’과 ‘CTO포럼’이 함께 하는 성격이었다.
기술포럼은 앞으로 자문 교수단과 현대모비스 R&D 인력이 함께 부품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연말에 보고회를 연다. 또 CTO포럼은 전자부품과 센서, 무선통신 기술 및 개발 방향을 공유하며 R&D 전략과 개발방향을 정립하고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기술포럼과 CTO포럼을 함께 마련한 것은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자동차부품개발 지식을 중소 협력업체와도 공유해 상생협력을 도모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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