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창업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물포스마트타운(JST) 창업스쿨에 참가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 결과, 75명 모집에 148명이 지원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지원에는 인천 출신이 전체의 68%인 101명에 달했고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경북·울산 등 다른 지자체에서도 47명이 지원했다. 시는 27일 면접심사를 거쳐 이달안으로 최종 선발 작업을 마무리, 내달 2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벤처창업 행사인 ‘스타트업 포럼’을 시작으로 창업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역접적으로 추진하는 JST는 순수 예비창업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창업한지 1년 미만 사업자에도 기회를 부여하는 중앙정부나 타 지자체의 창업지원 사업과 차이가 있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수도추진본부 정책관은 “인천이 JST를 중심으로 창업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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