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홉 돌을 맞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조직위원장 노준형 서울과기대 총장)이 26일부터 시작한다.
지식경제부 주최,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정보통신산업진흥원·전자통신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공모대전은 26일 대회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7일 데모심사 경진대회까지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공모대전은 2003년부터 매년 큰 성장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개최되고 있는 임베디드 SW 관련 대한민국 대표 행사다. 9회 공모대전은 국내·외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의 ‘일반분야(9개 부문)’와 전국 초·중·고생이 참여하는 ‘주니어분야(3개 부문)’ 2개 1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작년에 별도 부문으로 진행됐던 국제부문도 국내 자유공모부문에 포함해 국내 참가팀과 공정하게 경쟁하도록 했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지능형 쿼드콥터’ ‘지능형 휴머노이드’ ‘지능형 자동차’ ‘첨단 의료서비스’ 등 임베디드 SW와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전략산업 과제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업계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대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포함, 56개 수상팀에 총 1억여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eswcontest.com)에서 가능하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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