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랩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2010년 전 세계 보안 소프트웨어:시장점유율’ 연례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세계 개인용 IT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카스퍼스키랩의 지난해 세계 개인용 IT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은 9%로 2009년에 비해 2%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작년 카스퍼스키랩의 개인용 부분 수익률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고 2008년 이후로 카스퍼스키 랩의 개인용 IT 보안 시장 점유율은 7% 증가했다.
카스퍼스키랩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유진 카스퍼스키는 “전 세계 개인용 IT 보안 제품 분야에서 3위가 된 것은 대단한 일이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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