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이 IT를 적용한 전자 감사 시스템(e감사시스템)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110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e감사 시스템 도입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11년 3월 기준 80개(73%) 기관이 e감사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같은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의 e감사 시스템 도입·확산으로 중복감사의 방지 및 전산화에 따른 감사부담 완화로 경영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재정부는 내다봤다.
실제로 수자원공사의 경우 e감사시스템 도입전인 2009년에 감사 요구 자료건수가 100개였으나 도입후인 2010년에는 28개로 크게 감소했다. 이같은 감사자료 요구 축소로 감사대상부서 업무부담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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