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애플민트홀딩스 대표가 ‘제3차 엄홍길 휴먼스쿨 기공식’ 참여를 위해 11일 네팔로 출국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성모병원의 김승남 박사등과 의료진도 동행, 의료 봉사를 할 예정이다.
엄홍길 휴먼스쿨은 팡보체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네팔 내에 16개의 초등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3차 휴먼스쿨 기공식은 12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지역인 네팔 룸비니에서 열린다. 히말라야에서는 보기 힘든 최신 건물의 학교를 세울 계획이다.
엄홍길 휴먼재단에서는 학교 건립 이후에도 교육용 기자재와 학용품·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학교건립은 아웃도어 업체인 ‘밀레’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기업은행과 AIA생명에서 후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