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재료 시장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 시각) 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재료 시장은 총 435억 5000만달러(약 48조 5394억원)로 전년보다 무려 25%나 급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07년 사상 최고치였던 426억 7000만달러 또한 뛰어넘는 규모다. 이 가운데 웨이퍼 가공 재료와 패키징 재료 시장이 각각 229억 3000만달러와 206억 3000만달러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일본이 총 92억달러로 반도체 재료 시장의 최대 수요처였고, 그 뒤를 대만과 한국이 이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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