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쓰리시큐리티(대표 한재호)는 최근 ‘개인정보보호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알파인더 (RFinder) USM’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알파인더 USM은 개인정보를 보유한 시스템에 접근 시 개인정보를 조회·수정·저장하는 패턴을 분석하며, 지정된 패턴을 위반할 경우 이를 ‘이상징후’로 탐지해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을 예방한다. 또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관리를 하나의 모니터링 체계로 통합해 전사·부서에 대한 보안현황 요약과 KRI 수준을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관리현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단순히 로그에 대한 모니터링이 아닌 로그를 가공한 지표(KRI) 기반의 정보보안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쌓이는 데 그쳤던 로그들을 각 이벤트별로 가식화함으로써 침해사고 발생 시 원인 분석과 관련자료 제출이 용이해 졌다. 더불어 관련 컴플라이언스(정보통신망법 제48조의4. 침해사고의 원인 분석 등)를 충족시키는 추가 이점이 있다.
전상미 에이쓰리시큐리티 연구소장은 “알파인더 USM은 이미 일부 모듈이 주요 금융권 및 공공기관에 걸쳐 구축됐으며 최근에는 GS인증을 획득, 개인정보의 오남용 및 유출 모니터링에 대해 객관적으로 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면서 “향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무화에 따라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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