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덱스(대표 황주원)는 이러닝 솔루션 전문업체인 메디오피아테크와 제휴해 해외 진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이러닝 솔루션인 ‘훌라 글로벌 서비스(Hulla Global Service)’를 4월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훌라 글로벌 서비스’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이러닝 플랫폼으로, 해외 진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파견 직원들에 대한 이러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용 콘텐츠를 플래시 기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서비스할 수 있으며 플래시 비디오 포맷인 ‘FLV’를 이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디어인덱스는 지난 2월부터 해외 네트워크 테스트를 진행, 콘텐츠의 최적화를 실현했다. 우선 미국·영국·체코·스코틀랜드 지역에 진출한 국내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해 서비스에 들어가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 이형도 본부장은 “해외 진출 국내기업들이 해외 사업장에 직접 이러닝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SaaS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이러닝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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