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대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에 애플 전용 생산 라인 구축을 검토중이라고 22일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폭스콘은 이미 브라질에 애플과 소니 제품을 생산하는 두 개 생산 라인을 가동 중이다. 폭스콘은 최근 아이패드2 공급이 달리자 브라질에 애플 전용 생산 라인을 추가로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한국인 섭섭할 소식”… 이탈리아 “푸른꽃게, 먹어서 없앤다”
-
4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5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6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7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8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9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10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