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스마트 단말기를 미리 체험한 뒤 고객의 입장에서 살아있는 정보를 전하는 ‘T리포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T리포터는 SKT 서비스·상품 체험기와 새로운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것으로 고객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선정된 T리포터에게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최신 스마트폰을 먼저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1기 모집 인원은 총30명으로 모집기간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이다. 1기 T리포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활동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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