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의 개인화 기능을 강화하는 등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레이스북(placebook)’을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플레이스북은 맛집·영화관·카페·쇼핑몰 등 사용자 주변 장소 정보를 공유하고 ‘첵(check)하기’를 통해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 발자취를 남길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플레이스북 실행 시 메인 화면으로 뜨는 사용자 주변 지도에 ‘내 위치’ ‘내가 체크인한 장소’ ‘내가 즐겨찾기로 등록한 장소’ ‘친구들이 체크인한 장소’를 표시해 UI의 개인화 기능을 보강했다.
한 장소에 가장 많이 ‘첵하기’를 한 사용자를 해당 장소의 VIP로 지정하고 특정 장소에 여러 번 ‘첵하기’를 한 사용자에게 ‘배지’를 부여하는 부가기능도 도입했다.
LG유플러스는 플레이스북 개편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매일 신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