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는 8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YG엔터테인먼트와 공동 마케팅 전개에 대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YG소속의 모든 연예인이 참여하는 연중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우메바야시 후지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빅뱅·2NE1·세븐·유인나 등 YG 소속 연예인들이 니콘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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