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티움 · 틸론, 클라우드컴퓨팅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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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 이노티움 사장(오른쪽 두번째)와 최백준 틸론 사장(오른쪽 세번째)는 클라우드 백업 신제품을 개발, 협력키로 했다

 이노티움(대표 이형택)과 틸론(대표 최백준)은 최근 클라우드컴퓨팅 관련 사업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IT 재해복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이노티움과 가상화 기반의 클라우드컴퓨팅 솔루션 개발업체인 틸론은 7일 기술 협력으로 실시간 백업 및 중복방지 백업 기술이 적용된 클라우드 백업 기술을 개발, 출시했다.

 양사는 이노티움의 데이터 백업 기술과 틸론의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을 접목해 클라우드컴퓨팅 기반의 데이터 재해복구 솔루션을 출시, 제품 개발과 사업에 있어 전방위로 협력해간다는 계획이다.

 이형택 이노티움 사장은 “국내외 모든 클라우드컴퓨팅 솔루션이 중앙집중화에 따른 데이터 재해에 대비가 부족하다는 치명적 약점을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지난 10개월 간에 걸친 양사의 기술융합 작업으로 탄생된 신제품은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신제품의 공동 마케팅과 해외 진출 등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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