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고성능 모바일 디스플레이 제조를 위한 플라즈마화학증착기(PECVD) ‘AKT-20K PX PECVD’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장비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등에 탑재되는 고성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LCD 패널을 제조하기 위한 장비다. 이 장비는 5세대(1300×1500㎜) 유리기판에 균일도가 높은 필름의 증착을 가능하게 하는 저온폴리실리콘(LTPS) 방식으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패널을 제조할 수 있다. 또 기판의 크기 증가와 공정 속도의 향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측은 자사의 저온폴리실리콘 기술을 최신 멀티 챔버(Multi chamber) 플랫폼에 효율적으로 활용, 디스플레이 업체에 성능과 생산성 향상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레이저앱스, 극소·고종횡비 반도체 유리기판 TGV 구현 성공
-
9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10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