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차성수)와 성공회대학은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기업,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작년 말 33명을 선발,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 지난 23일 1차 수료식을 가졌다.
금천구는 성공회대와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 프로젝트 및 지원 정책 개발을 위한 전문 과정인 ‘금천구 사회적 기업가 학교’를 개설, 운영해왔다.
구 관계자는 “자치구 최초로 운영되는 ‘사회적 기업가 학교’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수료자들을 중심으로 ‘금천구사회적기업가협의회’를 구성해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적 기업 창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IT 집적단지인 G밸리에 과연 사회적 기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지만 시도만으로도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G밸리 인근지역에 중국교포와 동남아시아 국가 인력이 많이 들어오면서 다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사회적 기업의 필요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6·3 지방선거]이상일, 용인시 첫 재선 시장…“용인르네상스 시즌 2 열겠다”
-
2
[6·3 지방선거] 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4선으로 2년 만에 국회 복귀
-
3
한국세라믹기술원, 구미에 400억 규모 반도체 핵심 부품 인프라 구축
-
4
[6·3 지방선거] 신상진, 성남시장 재선…분당·원도심 재정비 추진 강조
-
5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6
[6·3 지방선거]추미애, 경기지사 '당선'…교통·주거·일자리·균형발전 과제 제시
-
7
[6·3 지방선거]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30분 생활권·미래산업 과제 제시
-
8
[6·3 지방선거] 4선 고지 오른 최대호…안양 재도약 공약 이행 약속
-
9
생명연, 대장암 '항암제 내성' 극복 新 치료전략 제시
-
10
대구 성서산단, 2026 AX 실증산단 공모 총력…대구시·산단공 대구본부·경북대 IACT·DMI·에스엘 MOU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