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3일 오후 ‘전자금융거래 인증방법 안정성 기술평가기준 설명회’를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31일 ‘전자금융거래에 적용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 이외의 인증방법에 대한 평가 기준’을 발표한 후 이에 대한 금융권의 문의가 이어지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기관 및 전자금융업자를 대상으로 주요 은행, 증권, 보험사를 비롯해 외국계 금융권까지 총 100여곳, 200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추후 인증방식평가기관을 선정을 위한 안을 만들고, 상반기에 인증방식평가기관을 선정해 공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자금융거래 인증방법의 안전성 기술평가기준’은 전자금융거래에 적용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 이외의 인증방법에 대한 평가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관심이 높다. 업계는 다양한 인증서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향후 스마트폰 등 정보 입력이 불편한 단말기에서도 전자금융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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