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최길순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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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고 23대 회장에 최길순 22대 회장을 재추대했다.

 최길순 회장은 협회 서울남부회장과 전기신문 사장을 거쳐 현재는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위원과 에이치케이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날 최길순 회장은“올해 비전은 ‘새로운 반세기를 위한 힘찬 전진’으로 전기공사협회는 신성장 동력기반 확충을 위해 기술과 제도 개선에 집중하겠다”며 “이를 위해 정부, 국회, 발주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전기공사 신성장 동력 기반 확충을 통한 회원수익증대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기공사 분리발주 유용성 검증을 위한 연구용역 △전기공사 분리발주 당위성 캠페인 전개 △분리발주 선진화 위원회 운영 △스마트 그린 홈·빌딩 인증기관 기반 구축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녹색성장산업 및 시공표준 개발을 통한 제도적 기반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추진사업 전문화를 위해 전무이사와 상임이사 직제를 폐지하고 부회장과 기술이사 직제를 신설했다.

 이번 총회에는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노영민 국회의원, 권성동 국회의원, 구자윤 전기위원장,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 등 300여명의 전국 전기공사업계 종사자가 참석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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