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영효 산림청 차장은 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2011 세계산림의 해’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1일 미국을 방문한다.
산림의 해 출범식은 지난 2006년 UN 총회가 채택한 ‘2011 세계산림의 해’ 결정문에 따라 개최되는 행사로 24일부터 이미 시작된 유엔산림포럼(UNFF) 제9차 회의를 겸해 열린다.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하 차장은 출범식에 뒤이어 내달 4일 열리는 각국 대표단 고위급 회의에도 참석해 한국의 녹화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사막화, 토지황폐화,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저개발 국가의 지원도 약속할 예정이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