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인포텍(대표 김인구)이 네트워크(NVR) 기반의 영상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선진인포텍은 최근 네트워크 기반의 IP카메라를 활용한 영상보안 시장이 국내에서도 본격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보고 기존의 DVR 대신 네트워크 기반의 비디오 영상 서버(NVR)와 IP카메라 등을 채택한 영상보안시스템 기술을 확보, 본격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선진이 내놓은 NVR 기반 비디오 및 오디오 서버인 ‘유니온 NVR`는 네트워크 카메라와 비디오 엔코더 등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고화질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저장할 수 있다. 다수의 IP카메라를 관리할 수 있으며 라이브 재생,녹화, 제어 등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72개 채널까지 한 대의 콘솔에서 관리 및 조작할 수 있으며 자체 HDD뿐 아니라 NAS와도 연동할 수 있어 저장공간을 쉽게 확장할수 있다.
선진인포텍은 이와 함께 이번에 초고속 정보통신 데이터 전송에 PoE회선 분배기인 ‘유니온-209’도 개발, 영상보안용으로 본격 내놓았다. 이 제품은 포트수를 최대 9개까지 지원하며, 스위칭 허브와 연결해 100Mbps급 업링크 포트를 제공한다.
선진인포텍의 김동환 부장은 “기존의 DVR 방식 대신 NVR 기반 영상보안 제품이 향후 인기를 끌 것으로 판단해 이 시장에 적합한 영상 보안 서버와 주변장치를 선보였다”며 올해 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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