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넵콘 재팬 2011(NEPCON JAPAN 2011)’이 개최된 가운데 일본의 검사장비 업체 키엔시(KEYENCE) 부스의 여성 직원들이 자사의 브랜드 로고가 그려진 가방을 참관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도쿄(일본)=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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