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남석 부회장이 새롭게 한경희생활과학의 국내 사업을 총괄한다.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는 이달 초 고남석 감사가 부회장으로 승진, 국내 사업 전반을 관할하는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고 부회장은 올해 추진하는 침구청소기·주방가전 등 한경희생활과학의 신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국내 시장을 공략하는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국내 사업을 맡아온 나종호 부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퇴직했다. 나 부사장은 지난 3년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시작한 화장품 사업도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경희생활과학 관계자는 “앞으로 한 대표와 고 부회장이 전체적인 업무를 논의하고 조율하면서 국내외 사업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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