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2,090선에 육박했는데도 국내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7거래일만에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7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9억원이 들어와 7거래일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ETF를 포함하면 317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중에서는 골드만삭스코리아프라임퇴직연금및법인용증권자투자신탁1으로 176억원, KB밸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로 61억원, KB한국대표그룹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로 58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47억원이 빠져나가 7거래일째 자금 유출 행진이 계속됐다.
머니마켓펀드(MMF)로 4천352억원이 순유입되면서 펀드 전체로는 3천623억원이 순유입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 총액은 104조1천279억원으로 전날보다 2천437억원 늘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329조8천897억원으로 6천17억원 증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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