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바이 코리아 2011’에서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연평도 포격사태에도 불구하고 70개국 1041개사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으며, 중국과 중동·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기 지정
-
3
최상목 권한대행 부처별 긴급지시…“군, 북한 오판 없게 경계 강화”
-
4
빗썸, 휴면 자산 4435억원 반환 나선다
-
5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6
최상목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 국정에 심각한 타격…재고 호소”
-
7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8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9
녹색채권 5兆 돌파…“전기차·폐배터리 등 투자”
-
10
인터넷은행, 가계대출 억제 기조에 사업자대출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