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업체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표면방열 기술을 적용한 고효율 LED 조명 광출력 안정화 기술’을 통해 지식경제부가 녹색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향후 공공기관 발주사업 우대, 해외수출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이 회사 LED 조명은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수조달물품에 선정되면 국가 공공조달에서 입찰경쟁 없이 수의계약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유영호 사장은 “각종 인증과 수상을 통해 공공시장에 LED 조명을 확대 공급해 녹색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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